정리의 출발점: 집안 물건 전체량을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
집안 정리를 시작하려면 집안 물건 전체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물건이 얼마나 있는지 알지 못하면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어떤 수납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정리의 출발점, 물건 전체량 파악법, 가장 쉬운 정리 준비 단계에 대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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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물건 전체량 파악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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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물건 파악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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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별 체크 기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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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량 파악 후 바로 할 일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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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담을 줄이는 실천 팁
집안 물건 전체량 파악이 중요한 이유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예쁘게 배치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물건의 총량을 조절하는 과정입니다. 전체량을 모르면 비우기도 어렵고, 수납을 늘려도 또 금세 어지러워집니다. 특히 2025년 기준 새롭게 적용된 홈오거나이징 트렌드에서는 “총량 관리”가 핵심 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물건을 파악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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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물건과 불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구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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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 추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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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방향성이 명확해져 시간이 절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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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를 예방하고 물건 흐름 관리가 쉬워짐
가장 간단한 물건 파악 3단계
1) 공간 단위 대신 ‘카테고리’ 기준으로 묶기
공간 기준으로 정리하면 물건 흐름이 겹치기 때문에 중복 확인이 어렵습니다.
예: 옷은 방, 베란다, 옷방 등 여러 장소에 분산됨.
따라서 물건 종류별(카테고리별)로 묶어 한 번에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요 카테고리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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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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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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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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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문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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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장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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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개인 케어류
2) 전체를 꺼내지 않아도 되는 ‘리스트 파악법’ 활용
정말 정리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물건을 모두 꺼낼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보이는 대로 적기”**입니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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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한 바퀴 돌며 보이는 물건을 카테고리별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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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은 열어서 상단만 스캔하듯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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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품목이 있는지 체크
이렇게 적기만 해도 전체량의 70% 이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수량 확인 없이 ‘부피 기준’으로 체크하기
정확한 개수를 셀 필요는 없습니다.
예: 옷 100벌인지 120벌인지보다 두 칸 옷장을 꽉 채우는지, 반 칸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부피 기준 파악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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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옷장 몇 칸을 채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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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수납장 몇 칸을 차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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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파우치 2개인지 화장대 전체인지
공간별 체크 기준 정리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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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문이 자연스럽게 닫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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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옷이 다른 공간으로 흘러나오지 않는가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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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용도의 도구가 몇 세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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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지 않는 도구가 상단이나 깊은 곳에 밀려 있는지
서류·종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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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서류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보관되고 있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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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책자가 계속 쌓이고 있는지
전체량 파악 후 바로 해야 할 일 3가지
1) 사용하지 않는 ‘음영 영역’ 찾기
집 안을 둘러보면 사용하지 않는데 물건만 쌓여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영역을 찾는 것만으로도 정리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2) 당장 비울 수 있는 ‘즉시 삭제 구간’ 지정
전체량을 파악하면 바로 버릴 수 있는 범위가 보입니다.
예: 유통기한 지난 식품, 고장 난 전자제품 등.
3) 물건의 ‘최종 위치’를 임시로 지정하기
정리를 한 번에 완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임시 위치라도 지정하면 물건이 흘러 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리 부담을 줄이는 실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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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만 투자해 공간 1구역만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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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류 물건을 한곳에 모으는 ‘집합 지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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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늘어날 때마다 “부피 기준”으로 즉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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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물건 흐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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